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비리 의혹을 가리기 위해 전 민주당 부산시지구당 회계담당자 정 모씨를 불러 2002년 대선 당시 선거자금의 사용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최 씨의 전임자인 정 씨를 상대로 대선을 전후해 최씨가 유용한 5억원의 대선 자금 외에 추가로 챙긴 돈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농협 원효로지점 정 모과장을 소환해 김성래씨가 115억원을 불법대출 받게된 경위에 대해서 추궁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1차 수사기간 연장여부를 24일 오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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