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4대 강인 한강과 금강,낙동강,영산강 하류 수질이 지난해 3급수에서 2급수로 개선되고 상류는 예년 수준인 1,2급을 유지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한강 하류 노량진과 가양에서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BOD는 2.8ppm으로 2급수로 개선됐고, 낙동강물도 오염도가 낮아졌다고 환경부는 설명했습니다.
환경부는 그러나 지난해 12월 이후 강수량이 예년보다 적어 하천 수질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상류 댐 방류량을 늘려주도록 수자원공사에 요청하고 폐수 배출업소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