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불법 시위에 참여하며 자진출국 거부운동을 벌이고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전원 검거해 강제 출국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법무부는 23일부터 자체 단속에 착수하는 한편, 자진출국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일부터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을 펼칠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그동안 종교시민단체의 요구에 따라 계도활동에 주력해 왔지만 오히려 이들이 정책 반대운동에 가세해 고용허가제 도입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단속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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