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로 활동시한이 끝난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20일 박관용 국회의장의 제안에 따라 각 당 간사협의를 열고 의원정수 문제에 관해 막판 조율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지역구 의석을 14석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12석으로 늘리자는 민주당의 제안에 다른 당들이 반발해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오는 23일 다시 간사협의를 열 예정이지만, 협상이 늦어지면서 선거법,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 정치개혁관련입법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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