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둔기로 쳐 숨지게 한 혐의로 54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20일 새벽 2시쯤 전주시 우아동 자신의 집 거실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술김에 부인을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아내를 숨지게 한 후 방에 들어가 있다가 이날 새벽 4시쯤 귀가한 아들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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