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며 전동차 경로우대석에 앉아있는 40대 남자를 폭행한 혐의로 71살 한모씨를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는 19일 밤 10시 반쯤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에서 합정역 방향 전동차에 탄 후 경로우대석에 앉아 있는 48살 김모씨가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자 말싸움 끝에 이마로 얼굴을 들이받아 코피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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