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적십자사는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올해 2차 대북 구호물자 지원계획을 북측에 통보했습니다.
이윤구 한적총재는 장재언 조선 적십자회 중앙위원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아동용 동내의 3만벌과 탈지분유 7.9 톤, 어린이 영양제 3종을 오는 27일 동해선 육로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물자 전달에는 홍소자 한적 부총재를 단장으로 4명이 동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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