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이화여대 체육학부 입시비리 사건과 관련해서 구속된 이모 교수와 함께 실기시험 심사에 참여한 동료 교수 한 명의 은행계좌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두 사람이 특정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준 사실을 확인하고, 두 사람의 공모 여부를 밝히기 위해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 교수 동생이 운영하던 입시학원 출신의 학생 한 명이 최근 입시에서 이 교수로부터 높은 실기점수를 받고, 이대 체육학부에 합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학생의 부모 계좌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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