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산 관리인 3명이 전씨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거액의 돈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고 돈을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계좌추적 과정에서 전씨 차남 재용씨의 167억원대 괴자금 외에 수백억원대의 자금을 전씨 재산관리인인 손모씨와 장모씨, 김모씨 등이 사용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최근 손씨를 소환해 자금 출처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지난해 10월 해외로 출국한 장모씨와 김모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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