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방산의 산불은 18일 밤부터 바람이 약해지면서 불길이 줄어들어 큰 고비는 넘겼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아침부터 진화작업이 재개돼 잔불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산방산 중턱의 소나무 군락과 정상부 희귀식물 지대 등 모두 1만여 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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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방산의 산불은 18일 밤부터 바람이 약해지면서 불길이 줄어들어 큰 고비는 넘겼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아침부터 진화작업이 재개돼 잔불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산방산 중턱의 소나무 군락과 정상부 희귀식물 지대 등 모두 1만여 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