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인 중학교 2학년 15살 박모군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박군이 돈을 뜯기 위해 윤군과 임군을 춘덕산으로 데리고 올라갔지만, 아이들이 돈도 없고 겁에 질려 울자 순간적으로 목졸라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박군의 범행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데다 미성년자인 박군의 진술이 구체성이 떨어지고 의심할 점이 많아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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