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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사건 용의자 중학생 검거

범행사실 자백...경과·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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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천 초등학생 납치 피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부천 수사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정무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네, 경찰은 부천 초등생 피살사건 용의자로 중학교 2학년 15살 박모군을 붙잡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부천 일대 소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군이 사건당일 행적에 대해 진술이 계속엇갈리는 등 용의점이 있어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군은 조사과정에서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등생 윤군과 임군의 시신이 야산에서 발견된지 20일만입니다.

하지만 자세한 범행사실과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군은 신발을 압수해 숨진 초등생에서 발견된 족흔과 동일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공범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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