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우리당, 뇌물 수수 후보 공천 배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열린우리당은 총선 시민연대가 뇌물 수수 혐의로 낙천 대상자로 선정한 일부 후보에 대해 공천 배제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공직후보자 심사위원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뇌물 수수죄와 선거법위반, 잦은 당적변경과 관련된 후보에 대해서는 심사과정에서 처리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며, 특히 뇌물수수 후보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념을 달리하는 정당을 두차례 이상 옮긴 경우 공천 배제가 원칙이지만, 과거 민주당 시절 후단협 활동을 했던 사람들은 정권 재창출에 대한 의지와 후보단일화 이후 복당한 점 등을 고려해 경선을 통해 유권자의 심판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다음달 7일까지, 경선과 공천심사위원회 심사 등 공천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