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국방장관은 이라크 추가 파병에 따른 아랍 국가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쿠웨이트, 오만 등 3개국을 순방합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조 장관이 해당국 국가 수반과 국방부 장관을 차례로 만날 것이라면서 정책 부서와 의전 담당자 10여명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특히 쿠웨이트 방문때 병참 기지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 나머지 국가들과는 방산물자 수출을 포함한 군사 협력 문제도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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