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는 16일 오후 간사협의를 갖고 여성전용선거구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위헌 논란이 있긴 하지만, 여성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려는 제도인 만큼 17대,18대 국회에 한해 여성전용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17대 국회에선 현재 의원정수인 273명과는 별도로 여성전용광역의원 26명이 늘어나 모두 299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게 됐으며, 투표방식도 1인 3표로 바뀔 전망입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이르면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성전용선거구제를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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