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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김기덕 감독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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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7일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축전에서 김 감독의 최우수 감독상 수상을 국민과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감독상 수상으로 우리 영화 예술의 우수성을 또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를 세계속에 더욱 빛내고 영화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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