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로부터 11억원을 받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검찰 소환을 앞두고 청와대가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이호철 민정비서관은 16일 최씨의 소환을 앞두고 민정수석실이 사건 관계자들과 호텔에서 대책회의를 연 적이 없다며 말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지난해 10월 7일 검찰이 최씨의 소환 사실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최씨 사건을 알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