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사이트에서 아이템을 훔쳐판 혐의로 16살 안모군 등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안 군 등은 지난해 3월부터 한 게임 사이트에서 같은 편으로 온라인 게임을 한 이용자들의 ID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아이템을 빼낸 뒤 30살 이모씨 등 300여명에게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법을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전문사기단에게서 배운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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