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3시쯤 서울 천호동 천호대교에서 대학 휴학생 25살 장 모씨가 다리 아래 한강으로 뛰어 내려 실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14일밤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나눠타고 가다 갑자기 택시에서 내려 한강으로 뛰어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신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주변 한강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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