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특목고 학생들의 자치구별 거주자 수가 구별로 최고 37배나 차이가 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특목고 학생 6명 중 1명은 ´강남´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자치구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서울시내 6개 외국어고교 학생 자치구별 거주현황에 따르면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노원구로 전체 학생 6천832명 중 714명이 이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은 강남구로 509명, 도봉 465명, 양천 452명, 송파 373명순이였습니다. 학생수가 가장 많은 노원구와 가장 적은 금천구 간 차이는 37배나 됐습니다.
특히 ´강남´ 지역의 경우 전체 외고 학생 6천832명 가운데 1천200명이 거주해 6명 가운데 1명 꼴로 ´강남´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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