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자신의 차에 받은채로 주행한 34살 유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2일 아침, 서울 전농동 사거리에서 승합차를 몰고가다 30살 조모씨의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나자 따지러 온 조씨를 차로 들이받은 채 30여미터를 주행한 혐의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조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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