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어릴적 이름 되찾고 싶어' 실향민 승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6.25 때 가족과 헤어져 40여년간 양부모의 성을 따라 살아온 실향민이 법원 판결을 거쳐 어릴 적 이름을 되찾게 됐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원래 박씨 집안에서 태어난 실향민 최모씨가 양부모가 실제 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는 현재 호적상 부모의 친자가 아닌 것이 명백할 뿐만 아니라, 어릴적 헤어졌던 형이 원래의 성으로 만들어 놓은 호적에도 올라있는 만큼 원래 성을 되찾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