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이전절차를 마무리 지을 '미래한미동맹 7차회의' 이틀째 회의가 오늘(14일) 오전 국방부에서 속개됩니다.
양국은 기지 이전원칙과 절차, 비용집행방법 등을 확정하고 반납토지의 반환 일정 등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기지 이전비용의 90%정도를 한국이 물자와 용역 등 현물로 제공하고 비용집행과정을 한국이 확인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