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를 넘겨받아 신분증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28살 송모 씨 등 6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전 카드사 직원에게서 고객 3천명의 정보를 건네받은 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위조해 신용불량자나 지명수배자에게 판매하는 방법으로 1억 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위조한 신분증으로 휴대전화 60여대를 구입한 뒤 밀수출업자들에게 넘겨 2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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