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경제부총리와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준 16대 국회가 속죄하는 마음으로 처리해야할 것이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이라고 강조했고, 이헌재 부총리도 "칠레와의 FTA는 우리에게 유리한 것이라며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된다" 고 답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정동영 의장이 강제로 징발해 어려운 직책을 맡게됐다"고 말했고, 정 의장은 " 이 부총리 등장을 경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며 신용등급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 같다" 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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