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를 통해 청부살인을 의뢰받고 범행을 도모한 혐의로 법대생 25살 김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을 의뢰한 22살 정모 씨를 구속하고 17살 박모 군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인터넷에 속칭 해결사 카페를 차린 뒤 정씨에게서 배신한 옛 애인과 결혼한 여자를 살해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박군에게서 병이 든 친모를 돌봐주지 않는 아버지와 계모를 살해해 주면 보험금을 받아 주겠다는 의뢰를 받고 가스 누출로 가장해 살해해 주겠다며 살인을 모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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