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에서 법규를 위반한 업소 백49곳이 적발됐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적절한 오염물질 처리시설을 갖추지 않은 자동차 세차시설이 48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도장시설과 귀금속 업소, 금속과 섬유업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모 염색업체 등 61곳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이 내려졌고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은 9곳은 조업정지처분을 받았으며 주택가 등에 무허가 배출시설을 운영한 43곳에 대해서는 폐쇄명령과 함께 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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