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쯤 청주시 금천동 모 빌딩에서 광고 현수막을 설치하던 타워 크레인이 쓰러져 41살 홍모씨와 38살 전모씨 등 작업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1톤 봉고차량 위에 설치한 타워 크레인이 진동 때문에 중심을 잃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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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쯤 청주시 금천동 모 빌딩에서 광고 현수막을 설치하던 타워 크레인이 쓰러져 41살 홍모씨와 38살 전모씨 등 작업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1톤 봉고차량 위에 설치한 타워 크레인이 진동 때문에 중심을 잃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