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휴대폰 3백여대를 중국에 밀수출해 거액을 챙긴 혐의로 35살 이모씨 등 2명이 대전 중부경찰서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대전의 모 핸드폰 대리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휴대폰 2백여 대를 강탈하는 등 핸드폰 330대 시가 1억 5천만원 어치를 훔친뒤 이를 한대에 20만원씩 받고 중국 지린성으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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