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만 농림부장관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 무산과 관련해 "국익 차원에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서 결론이 나와야 하며, 정부는 농민편에 서서 농민들의 주장을 다 들어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11일 국회 농해수위에서 의견을 들은 뒤 16일 본회의 처리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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