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9일 우리나라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독일 티센크룹의 로캄 회장을 접견하고 티센크룹의 투자 결정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기업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것은 즉시 고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티센크룹이 하려는 사업과 한국이 도달하기를 희망하는 기술수준과 경영관리 수준이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독일의 산업기술과 한국의 IT 기술이 접목하면 효과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티센크룹의 로캄 회장은 동북아 허브를 구축하겟다는 한국의 입장을 환영한다면서 한국의 고급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투자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티센크룹은 철강 기계 전문회사로 우리나라에서 자기 부상열차와 조선,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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