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2시쯤 경북 청도군 운문산 사리암 부근 능선에서 54살 황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대원들이 발견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어제 오후 약초를 캐러 운문산에 올라간 뒤 연락이 끊겼으며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황씨가 약초를 채취하러 나무에 오르다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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