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실종됐던 경기도 포천 여중생이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8일 오전 10시반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측성검문소 근처 배수로에서 여중생 엄모양이 실종된지 96일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엄양은 실종당시 입고있던 교복과 속옷 등이 모두 벗겨진 채 몹시 부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양의 어머니는 엄양의 시신을 확인한 뒤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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