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2시쯤 전북 완주군 상관면 용암리에서 하객 30여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초등학교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사 김 모씨를 비롯해 51살 이 모씨 등 탑승객 1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승객들은 오늘 오후 전주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이 신호 대기중인 차들을 피하려고 급정차 하다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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