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시중에 판매한 혐의로 무역업자 55살 김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또 가짜 비아그라를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김씨에게 공급한 혐의로 66살 임 모씨 등 보따리상 2명도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해 6월부터 임씨로부터 넘겨받은 가짜 비아그라 등 4천 7백여 정을 2백 57명에게 팔아 모두 4천 7백여 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생활정보지에 진짜 비아그라인 것처럼 광고를 낸 뒤 1정에 만 원씩 받고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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