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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 장성급 회담 회담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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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장관급회담에서 남북이 장성급 군사회담을 늦어도 오는 5월전에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정부는 회담절차와 논의내용 등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장성급회담의 논의내용과 대표의 계급, 대표단 인원수 등을 협의할 예비접촉은 군사 직통전화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당국자들이 직접 만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장성급 회담은 국방부가 주도할 것이라며 첫 회담은 서해상 충돌방지 문제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장성급 회담이 2차 국방장관회담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은 지난 92년 8차례 군사분과위 접촉과 2000년 9월 1차 국방장관회담, 그리고 지난 2000년부터 19차례 진행된 대령급 군사실무회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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