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어머니와 아들,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제(7일) 서울에서는 60대 어머니와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과 사고 소식을, 이종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서울 도봉동 다세대 주택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집주인 60살 김모씨와 아들 38살 백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어제 오후 4시쯤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어머니 김씨는 가슴과 옆구리에 4군데, 아들 백씨는 목과 가슴에 열 군데나 흉기로 찔린 상태였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진봉근/도봉경찰서 강력6반장 : 아들은 안쪽에 엎어져 사망돼 있었고 어머니는 방 출입문 쪽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경찰은 밖에서 침입한 흔적이나 없어진 물건이 없는 점으로 미뤄, 아는 사람이 저지른 짓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

시뻘건 불기둥이 거센 기세로 타오릅니다.

어젯밤 11시쯤 서울 내곡동 가구 전시장에서 난 화재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시장이 대부분 불에 타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

어제 오후 4시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서독산에서 패러글라이더를 타던 47살 홍모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씨는 산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날아오른 지 5분쯤 지나 안전장치가 분리되면서 120미터 아래로 떨어져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안전장치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