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주민들이 제도 철폐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남 산청군 신안, 단성, 신등, 생비량 등 4개면 이장과 노인회 회원, 주민 370여명은 지난 3일 신안면 하정리 둔치에서 '의약분업 저지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의약분업 시행으로 불편이 커지고 진료비 부담도 크게 늘어났다고 주장하면서 국회에 낼 의약분업 관계법개정 청원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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