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염병 ´조기 경보체제´를 구축해, 다음달 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동구보건소를 주축으로 17개 병ㆍ의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주 이들 병원으로부터 전염병과 관련된 환자 발생 추이와 발생지역 등의 자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보건소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전염병의 발생 시기, 계절별 발병 시점과 유행 정도를 판단해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경보´를 발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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