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대북송금사건 관련자에 대한 특별사면을 4월 총선 이후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초 "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인 오는 25일에 맞춰 특별사면을 추진했지만 재판을 받고 있는 대상자들의 형이 확정되지 않아 이번 특사에 포함시키기는 물리적으로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형이 확정된 이후 사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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