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유용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 61명의 발의로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경선자금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제안 이유에서 "검찰이 노 대통령과 정 의원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야당 의원인 한화갑 의원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편파.표적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재작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16개 시.도를 완주한 노 대통령과 정 의원이 중도사퇴한 다른 후보 보다 훨씬 많은 경선자금을 사용했으리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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