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과 청와대 추가 개편이 오는 10일 이후 단행될 전망입니다.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은 총선에 출마하는 각료들로 인해 내각 개편이 오는 10일 쯤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청와대 개편은 내각 개편을 먼저 한 뒤 13일쯤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문실장은 김우식 연세대 총장의 비서실장내정설에 대해선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노대통령이 김총장을 만난 것 같다고 말해 내정설을 뒷받침했습니다.
내각의 경우 김진표 경제부총리와 권기홍 노동부 장관, 이영탁 국무조정실장의 출마가 확실시됩니다.
또 청와대에서는 문희상 비서실장과 유인태 정무수석의 출마가 확정된 가운데 문재인 민정수석이 출마여부를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