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가장해 노래방에 들어가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4일 밤 10시 반쯤 서울 수유동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주인 53살 박모 씨의 턱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뒤 현금과 귀금속 85만원 어치를 빼앗은 혐의입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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