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전국의 오염물질 배출업소 3만 6천 6백 곳을 점검한 결과 2천 2백 51곳을 적발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 가운데 배출 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무허가 배출 시설을 설치한 케이티 세라믹 예산공장을 비롯해 위반정도가 심한 8백 96 업체를 사법 기관에 고발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밖에 2천 2백 8개 업체에 대해서는 조업정지와 사용중지, 폐쇄와 개선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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