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6시 반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44살 손모씨의 2층 집에서 불이 나 손씨와 손씨의 13살 딸, 7살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손씨의 부인은 잠을 자다가 남편이 불이 났다며 피하라고 해 집 밖으로 뛰쳐나왔는데 남편은 애들을 구하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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