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당과 녹색평화당이 당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사민당의 장기표 대표와 녹색당의 박창화, 정해훈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두 당의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두 당의 대표들은 "국민은 대안과 희망세력을 절실히 희구하고 있다"며 "환경, 반전 평화와 서민 대중의 생존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통합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사민당의 중심축인 한국노총은 5일 총선 태스크포스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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