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6시쯤 서울 행당동의 고시원 4층에서 32살 유모 씨가 숨진 것을 옆방에 사는 21살 송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송씨는 유씨가 일주일째 방에서 나오지 않고 방에서 썩는 냄새가 나 들어가보니 유씨가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숨진 지 1주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신장 이식수술을 받는 등 평소 몸이 허약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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