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들어간 의약품을 만들어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36살 백모 씨 등 7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이 의약품을 구입해 복용한 혐의로 25살 송모 씨 등 3명이 구속되고 23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백씨 등은 지난 2천 1년 5월부터 경기도 포천과 파주에 공장을 차려놓고 마약 성분이 들어간 러미나와 S정 등 87억원 어치의 향정신성의약품을 만들어 판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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