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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공천경쟁률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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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 총선 지역구 출마 후보자에 대한 2차 공모에 모두 70명이 신청해 1차 공천 신청자를 포함하면 지역구 공천경쟁률이 2.58대 1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지난 88년 밀입북 사건으로 구속됐던 서경원 전 평민당 의원이 민주당 조순형 대표의 지역구였던 서울 강북을에 신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지난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에 출마했던 이평수 수석부대변인이 경기 부천원미갑에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은 경남 통영·고성에 각각 신청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공직자 사퇴 시한인 15일을 전후해 3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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