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민영화가 최선이라는 논리가 많이 퍼져 있지만 모든 경우에 타당한 것은 아니라면서 공기업이나 공영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4일 정보통신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하면서 우정사업단의 경우 공영으로 민영보다 더 우수한 실적을 내도록 모범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정보격차해소와 관련해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접근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군 입영기간동안 단절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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